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브 리틀필드 (문단 편집) == 상세 == 단 6년만에 스몰마켓[* 뭐, 야구장도 멋있고 하니 성적' 따라주면 최대의 빅마켓까지는 아니어도 준수한 미들마켓 그 이상으로 분류할 수는 있다. 피츠버그와 함께 [[펜실베이니아]] 주의 양대 대도시로 분류되는 필라델피아와 비슷한 조건으로, 실제로 성적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필라델피아는 보스턴에 필적하는 빅마켓으로 성장했다.]이던 피츠버그를 절망의 구렁텅이에 몰아넣고, 93년부터 2012년까지 20년간 피츠버그가 5할 문턱을 넘지 못하는데 제일 큰 역할을 했다. 피츠버그는 2013년이 되어서야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진출에 성공하여 그의 흔적을 지웠다. 그가 사임하고 5년이나 피츠버그는 암흑기가 지속되었으며, 사실 그가 야기했던 암흑기 지속 기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이미 리틀필드가 부임했을 때 피츠버그는 리그 대표 약팀 중 하나였다.] 행적만 보자면 [[빌 버베이시]]와 비견되는 인물이다. 국내에 몇 안되는 해적 팬들과 해외의 유수의 벅스 팬 블로거들에게는 사실상 금지어나 다름없다. 말그대로 기상천외한 트레이드와 드래프트[* 아무리 드래프트가 미래를 놓고 도박을 벌이는 짓이라고는 하지만 파이리츠 드랩의 역사는 해도해도 [[너무]]했다.]까지. 동시대의 단장 중에서는 악명높은 빌 버베이시 다음가는 평가를 받으며 현시대의 찰리 몽포트 구단주나 아르테 모레노 구단주에 비해 절대 밀리지 않는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나 리틀필드가 실패한 분야는 리빌딩과 육성. 부임 당시 이미 처참한 약팀이라 리빌딩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었으나 재직기간 동안 제대로된 팜 운영이 실종되면서 리빌딩에 계속 실패하게 만들었고, 이는 피츠버그가 2012년까지 20년 연속 플레이오프 탈락의 수모를 당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팀을 떠난지 10년이 되었지만 현재까지도 피츠버그 팬덤에게 최악의 인물 중 하나로 통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